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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주)한국제이피씨는 한국 내에서 전국적인 CSO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고객사의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병원 진료 소모품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 도매업(Wholesale business)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병원용 기능성화장품, 의료기기, 치료재료, 소모품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영업과 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판촉 마케팅 대행(CSO : Contract Sales Organization)
고객사의 헬스케어제품에 대한 정통 마케팅 기반의 영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과 이점을 중심으로 전략적 영업을 수행 함으로서 고객사의 가치를 높이고 영업과 마케팅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 제품 마케팅 컨설팅(Marketing & Sales Consulting)
전문의약품은 물론이고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진입과 육성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설계와 체계적인 자문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높입니다.
▶ CSO 창업 컨설팅(Entrepreneurship consulting)
의약품 판촉 마케팅 대행업은 선진국에서 이미 정착된 분야로 국내에서도 과도기를 거치면서 정착될것입니다. (주)한국제이피씨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CSO 창업 컨설팅 제공을 통해 도전하는 약업계 영업 인력들을 발굴하고 정착 시킴으로서 보다 넓은 네트웍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제약산업 내에서 CSO는 제약사로부터 제품 영업을 위탁받아 병의원을 대상으로 처방의약품에 대한 Detail 활동을 수행하는 의약품 판촉.마케팅 대행 기관으로써 한국 제약산업에서 CSO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출현한 시기는 2010년 경 입니다.
2016년 한국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CSO의 영업 비중은 10%(약 1조1천억)에 도달 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 기준 약 3500여명에 이르는 CMR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향후 4~5년 내에 CSO의 영업 규모는 처방시장 기준 25~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제약업계 퇴직 경력자들을 흡수하면서 약 10,000명의 CMR들이 활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한국제이피씨는 CSO를 대표하는 Root CSO로써 직접 혹은 고객사의 제품 특성에 따라 지역 및 시장 영역별 Branch CSO 영업망을 구축하고 전문화된 Sales와 Marketing을 제공합니다. 특히 전국적인 CSO(CMR)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특정 영역에 전문화된 CMR 네트웍 구성을 통한 영업.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주)한국제이피씨의 가장 핵심적인 강점은 CSO(CMR) 네트웍의 보유와 함께 국내외 유망 제약사의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공 레퍼런스를 보유한 전문 인력이 제품에 따른 차별화된 비즈니스 설계를 통한 전략적 영업.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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